단초점부터 프리미엄 누진까지 책임지는 기대주

‘Varsity(바시티)’는 단초점 여벌부터 최고급 개인맞춤형 프리미엄 누진까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그중 착색 여벌의 경우 UV420으로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청색광 일부 차단)하며, 내열고팅(TCR)으로 열에 의한 크랙 방지기능까지 더해 안경원에서 부가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특화됐다. 그럼에도 가격은 매우 합리적으로 책정돼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매년 빠르게 성장하는 변색렌즈 시장에 안경원들이 맞춤 대응 할 수 있도록 변색렌즈를 다양한 굴절률(1.55~1.74), 생산방식, 컬러, 농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안경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품질대비 뛰어난 가성비가 가장 큰 특징으로, 색상은 Brown과 Gray로 최대농도는 90%까지 이다.
니덱렌즈 관계자는 “바시티는 품질력 및 다양성 그리고 가격적인 측면 모두 기존의 제품과 다르게 준비됐다. 고객 각각의 니즈 해결은 물론 안경원들이 자신들의 상황에 맞춰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최적이 브랜드라 자신한다”며 “현재 데코비젼은 바시티가 안경원들이 불황을 이겨나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