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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활용하기
안경산업 선도하는 거점기관 성장… 차별없는 지원 우선
2018년 04월 16일 (월) 09:27:26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안경테 KC인증·프리폼렌즈 시제품 제작 원스톱 지원 주력

한국안경산업의 발전을 위해 민관(民官)이 손을 잡고 만든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안경테 산업의 메카인 대구지역의 경제회복을 위해 건립된지 벌써 14년이 흘렀다. 대구 안경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당시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95억원, 민자 5억원 등 총 200억원의 예산이 투여됐다. 현재 진흥원의 주요 기능으로는 안경산업 연구기술 인프라 구축 및 강화다. 또한 공동장비 및 시험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각종 국가 사업을 시행한다. 또 안광학 생태계 활성화에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유통망도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강소기업을 육성해 브랜드 육성과 안경업체들의 각종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진행중이다. 기업들의 해외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며, 산업계 최신정보 제공 서비스를 하고 있다.


   
2018년 4월 현재 지하1층, 지상8층 규모의 진흥원 빌딩에는 1층에 대구은행부터 시작해 다양한 안경업체와 한국안광학공업협동조합,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사)대한안경사협회 대구지부, 진흥원 사무실과 DIOPS 사무국, 대소회의실로 구성돼 있다. 안경테와 안경렌즈제조업체가 진흥원에 도움 받을 곳은 5층과 6층이다. 5층에는 프리폼 렌즈 가공 및 평가 장비를 도입해 시험검사를 위한 설비구축을 해 운영중이다. 진흥원은 안경렌즈 생산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6층은 전안법을 대비해 안경테 KC인증 지원 시험검사를 주로 진행한다. 이에 진흥원에 보유중인 광학기기 장비가 주로 있는 5층과 6층에 대해 살펴본다.


■ 5층 - 안광학산업 첨단 연구실

안광학산업첨단연구실로 구성된 5층은 프리폼 렌즈 가공 및 시험 검사를 위한 설비구축이 되어 있다. 안정보 측정실인 501호에는 정밀굴절력 검사기와 렌즈미터, 고속시력측정기 외 1종이 구비돼어 있다. 렌즈가공실인 502호는 테이퍼, 블로커, 가공기, 폴리셔, 레이져 마킹기, 랩관리시스템, 고정제 회수기가 있다. 렌즈코팅실인 503호에는 하드코팅 클린벤치 및 점도계, 가열기, 하드코팅 박리장비, 딥코터, 진공 코팅기, 가열기 2대가 구축돼 있다. 렌즈 분석실인 504호에는 표면검사기 외 4종이 있으며, 아베수 측정기외 6종, 가열기 2대, 옥습기 외 1종, UV 라이트외 4종이 마련돼 있다. 순차적 시스템으로 인해 렌즈 가공, 코팅, 시험 및 검사 수행이 가능하다.
안정보 정밀측정 → 렌즈 설계 → 생지선택 →렌즈보호 → 고정패드 부착 → 렌즈가공 → 렌즈연마 → 레이저 마킹 → 렌즈검사 → 하드코팅 → 무반사코팅 → 기능성 코팅 → 렌즈 조제가공 → 렌즈 장착 → 시험·검사로 진행된다.

   

■ 6층 - 제품시험 평가실 / 인증지원 평가실

   
6층에는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연구사업팀 사무실과 안경제품 시험평가실, 인증지원 평가실로 구성돼 있다. 현재 진흥원에서 안광학 인프라 지원사업으로 안광학 관련 제품 품질 시험 지원을 하는데 주로 6층에서 진행한다. KC인증 지원 역시 이곳에서 진행한다. 현재 진흥원이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으로 지정됐다. 안경관련 역학 및 화학 분야 공인시험성적서 발급을 한다. KOLAS는 국가표준제도의 확립과 국내외 각종 시험기관의 자격 인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기구다. KOLAS에서 공인받은 공산품의 제품인증은 국제 시험기관 인정기구 가입국간의 공인인증서를 상호 수용하여 국제적인 품질을 인정받은 것과 같은 효력을 지닌다. 또 전기용품 밍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KC)시험 평가를 수행한다. 렌즈의 경우 투과율을 측정하며 안경테의 경우 니켈용출시험을 진행한다.

 

 

 

■ 진흥원 해당장비 사용문의
수수료 문의는 진흥원 연구사업팀 053)351-8674로 문의하면 된다. 상세 장비 활용 규격 및 수수료는 진흥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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