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용감 이유

요즘 초여름 더위에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패션과 시력 보호를 책임질 본격적인 선글라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선글라스 구매를 계획하는 이들과 함께 다양한 ‘2018년 유행 선글라스’가 추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일본 정통 하우스 브랜드 ‘림락(Rimrock)’ 선글라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최근 배우 정경호, 차태현을 비롯 가수 아이유, 위너, 세븐틴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화보, 팬사인회 등에서 착용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림락 선글라스를 착용한 셀럽들의 경우, 평소에도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유명하다는 공통점이 있어 트렌디한 패션 셀럽들이 ‘픽(Pick)’한 선글라스로 눈길을 끈다.
2018년 S/S 림락 선글라스는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한 림락 고유의 디자인을 강화시키면서도 트렌디함을 더해 감각적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유일 림락 만의 디자인특허인 ‘일체형 코패드’ 의 원형 선글라스와 화사한 틴트컬러가 포인트인 투 브릿지 선글라스의 경우 벌써 일부 컬러는 품절되어 많은 인기가 놀라울 정도다.
림락 관계자는 “연예인들이 착용하는 선글라스 중에는 일반 소비자들이 소화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런데 림락 선글라스의 경우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데일리로 착용 가능하여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 말했다.
이번 림락 선글라스 신상품은, 림락 공식 홈페이지(www.rimrockeyewear.com)와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rimrockeyewea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주)디엠무역 02-2653-1500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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