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커밋뷰티페스티벌, 건강한 아이스타일링으로 고객과 소통

맑고 건강한 눈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 ㈜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지난 16일~17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커밋 뷰티페스티벌(COMET Beauty Festival)’에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커밋뷰티페스티벌은 COME &MEET을 합친 단어로 일반 소비자는 물론 크리에이터, 브랜드의 입체적인 만남을 뜻한다. 크리에이터와 일반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콘셉트로 뷰티 크리에이터 고정 팬들 뿐 아니라 크리에이터 간의 만남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오렌즈의 부스는 오렌즈 제품들이 총망라 되었으며, 새롭게 출시된 스페니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6월16일에는 영향력있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오렌즈X이사배 뷰티클래스>를 진행했으며, 17일에는  오렌즈 뮤즈인 ‘EXID 하니’가 응원차 깜짝 방문하여 미니 사인회, 렌즈 만들어보기 등을 통해 많은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하니의 깜짝 등장으로 수많은 인파의 관심이 집중되었다는 후문이다. 이사배의 뷰티클래스에는 밝은 그레이, 블루렌즈 착용에 따른 메이크업 팁과 새롭게 출시된 오렌즈 스페니쉬 올리브 렌즈와 잘 어울리는 여름 메이크업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오렌즈는 ▲3가지 미션 모두 수행시 기프트머신 체험으로 렌즈 교환권, 에스쁘아 코스메틱, 렌즈관리용품 등 제공 ▲<EYE LOVE ME> 진단테스트를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렌즈 초이스 ▲커스터마이즈 각인 이벤트 등 오렌즈 부스를 100% 즐기기 위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뷰토피아를 주제로 뷰티크리에이터들을 총망라한 자리에서 오렌즈는 콘택트렌즈 업계 단독으로 참가하는 등 오렌즈가 뷰티 필수 아이템으로서의 아이스타일링의 중심에 있음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오렌즈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이스타일링을 위해 앞장서며 활발한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올해 처음 개최된 ‘커밋 뷰티페스티벌’은 양일간 약 1만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