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모델 ‘림락 클래식’ 라인 론칭, 최초 공개
서울부터 대구·부산·대전·광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수주회는 참석한 가맹점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으로, 최근 안경테 시장의 불황을 무색케 했다. 제품을 선점하기 위한 안경사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이번 행사로, ‘요즘 대세 안경’ 이라는 림락의 브랜드 인기를 실감 하며 2018년 최고의 사랑을 받은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지켰다.
림락(Rimrock)의 단독 수주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그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림락의 스테디&베스트 모델과 내년 트렌드를 이끌어갈 30여종의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수주회 방문 가맹점 대상으로 추가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해 행사에 대한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또한 별도로 구성된 홍보존에는, 올해 최고의 대작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변요한 안경을 비롯해, 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의 엑소 찬열, 영화 ‘말모이’의 윤계상 등 올 하반기와 2019년 상반기까지 드라마와 영화 등 작품을 통해 선보일 스타 착용상품을 전시해, 발빠른 가맹점들의 선점을 통해 완판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수주회에는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림락의 새로운 라인 ‘림락클래식’이 최초 공개됐다. 기존 림락이 가진 심플한 디자인에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 된 림락클래식 역시 단연 주목을 받았다. 전시 테이블 또한 ‘흥평목재’의 협찬으로, 무늬와 결을 살린 나무 본연의 아름다움이 ‘림락클래식’의 엔틱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주)디엠무역 관계자는 “서울뿐만 아니라 대구·부산·대전·광주 지역에서 예상을 넘어선 많은 가맹점과 안경사분들의 참석으로 업계 불황 속에서도 성황리에 이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수주회는 신규 가맹문의 역시 증가해,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보답해 좋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의 대표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