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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 ‘렌즈샵 위한 콘택트렌즈 노하우’로 안경사 전문지식 강화
신속 정확한 검사위해 AR·시험테만으로 검사하는 방법 전달
2018년 11월 30일 (금) 09:19:30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존슨앤드존슨 비전 교육센터 JJI(Johnson & Johnson Institute, 원장 김재민)가 지난달 15일 교육센터에서 ‘렌즈샵을 위한 콘택트렌즈 노하우’를 주제로 콘택트렌즈 강의를 진행했다.
현재 국내 렌즈전문점은 1000여개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안경원의 10%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안경원보다 협소한 공간과 시간의 제한 때문에 검사가 간소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종종있다. 렌즈전문점을 방문하는 고객의 상당수가 뷰티렌즈 구매에 집중되어 있다 하더라도, 전문 안경사는 고객의 시력 교정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이에 존슨앤드존슨 비전 교육센터 JJI가 렌즈샵에서 근무하는 안경사를 위한 강의을 마련했다.
‘렌즈샵을 위한 콘택트렌즈 노하우’ 강의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AR과 시험테만으로 검사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 외 에도 고객의 컴플레인을 줄일 수 있는 콘택트렌즈 적절한 피팅 방법과 최신 콘택트렌즈 정보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먼저 ‘포롭터 없이 시험테만을 이용한 시력검사 방법’에 대한 강의로 시험테에 대한 이해와 난시 정밀 검사, 양안 균형 검사 및 난시 클레임 예방 검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콘택트렌즈 피팅’를 주제로 적절한 피팅이 중요한 이유와 적절한 피팅 방법을 안내하고, ‘컬러렌즈’ 강연에서는 컬러렌즈 건강하게 착용하기와 UV 올바르게 차단하기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최신 콘택트렌즈 정보 업데이트’ 시간에는 공막렌즈나 스마트렌즈와 같은 안경사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콘택트렌즈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참여한 안경사들은 속이 꽉 찬 강의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강연을 진행한 JJI 박혜림 매니져는 “콘택트렌즈는 직접 눈에 닿는 것이기 때문에 더 전문적인 지식과 고객 관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정보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얻기 힘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가격 경쟁시대에 콘택트렌즈의 새로운 기회를 공유하고, 보다 전문가로서 콘택트렌즈를 다룰 수 있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강의를 준비했다”며 “강의에서 이론 수업과 함께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강의를 진행한 존슨앤드존슨 비젼 박혜림 매니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경광학과 이학석사를 취득 후 박사 과정 중에 있다. 현재 존슨앤드존슨 비전에서는 콘택트렌즈 강의와  양안시 강의 등 다양한 강의를 전담하고 있다.
JJI 정규과정 중 콘택트렌즈 과정을 마스터 하고 싶은 안경사는 아큐브 안경사포털 사이트를 통해 스케쥴 확인 및 접수가 가능하다.

■ 박혜림 교육담당

·존슨앤드존슨 비전 교육지원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경광학과 박사과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경광학과 이학석사
·FIACLE(국제 콘택트렌즈 교육자협의회 회원)
·대만 KAINAN 대학 교환 프로그램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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