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전문점 렌즈스토리가 2019년도 첫 PB 콘택트렌즈로 자연스러운 혼혈렌즈인 네셔널퀸 2종을 출시했다. 
네셔널퀸은 13.1mm의 내츄럴한 그래픽 직경으로 데일리 렌즈로 착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으며,한 달 착용을 권장하는 컬러렌즈다.
자연스러운 써클라인이 특징인 네셔널퀸은 브라운, 그레이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튀지 않으면서 홍채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발색이 장점으로 이국적이면서도 또렷한 눈빛을 연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출시 전부터 블로거, 인스타그래머 등 뷰티 인플루언서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네셔널퀸은 실리콘하이드로겔 소재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고 촉촉한 착용감을 선사해 눈 건강까지 고려했다.
렌즈스토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네셔널퀸은 렌즈스토리 첫 저가형 실리콘하이드로겔 컬러렌즈로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렌즈이다”며 “자연스럽게 착용 가능하면서도 이국적인 눈빛을 완성시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렌즈스토리는 네셔널퀸은 출시기념 이벤트로 런칭일로부터 전국 렌즈스토리 매장에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불어 이달 11일부터 일주일간 신제품 출시 기념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렌즈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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