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새해에도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겨울철은 외부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실내에서는 온풍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안구건조의 증상도 증가하고 있다. 이어 스키, 겨울산행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자외선이라는 큰 복병이 도사리고 있어 콘택트렌즈 착용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아름다운 눈을 위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주)지오메디칼의 PC렌즈는 스타일과 눈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자 하는 이들의 열정을 충족시킬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오메디칼의 대표 PC 렌즈인 1-day eyeniq(아이니크), Holicat(홀리캣), Eyevelyn(아이블린)등은 인체의 세포조직과 유사한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는 생체 친화물질인 PC(Phosphorylcholine: 퍼스퍼릴콜린) 소재의 렌즈로 표면 수분 증발 억제 기능이 탄탄한 수분층을 형성해 장시간 착용해도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하고, 단백질 부착 억제기능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해주며, 표면에 박테리아 생성을 억제시켜 세균 감염성이 낮아 더욱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어 자외선 차단 물질이 배합되어 UV A와 UV B등 해로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준다.
지오메디칼의 관계자는 “특히 겨울철 콘택트렌즈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구건조증을 비롯 다양한 안질환이 생길 수 있다. PC렌즈는 촉촉함을 제공하고 UV차단 기능까지 있어 콘택트렌즈 착용시 스타일과 눈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전하며 “콘택트렌즈 착용시 충분한 수분섭취, 눈 주변의 청결과 휴식을 취하는 것 역시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한편 지오메디칼의 PC렌즈는 가까운 안경점이나 렌즈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62)973-0740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