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스타들이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 제품을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린의 뮤즈 수지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카린의 빅토리아, 캐서린, 데비 선글라스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수지가 착용한 캐서린은 홈선 디테일이 들어간 원형 메탈 프레임과 고급스러운 컬러 그라데이션 렌즈를 자랑하는 트렌디한 선글라스로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면세점 스테디셀러인 카린의 로이 선글라스의 2019년 업그레이드 버전인 빅토리아는 특히 소재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디테일로 도회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캣아이 타입으로 시트하고 엣지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마지막으로 데비는 이중으로 겹친 부드러운 곡선의 메탈 프레임, 원형의 레일 힌지가 여성스러움을 더하는 틴트 선글라스로 시선을 끈다.
레인보우 지숙도 웹예능 ‘삼거리 만화방’에서 카린의 브리즈 안경을 착용했다. 지숙이 착용한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 오버사이즈의 원형 티타늄테의 브리즈 안경은 5가지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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