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일일 안경사로 쿠퍼비전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 가져

글로벌 콘택트렌즈기업 쿠퍼비전코리아(대표 정종구)가 지난 4월9일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린(레드벨벳)의 스토어 어택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쿠퍼비전코리아는 쿠퍼비전의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아이린과 함께 코엑스 프라임 안경원에서 깜짝 스토어 어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약 40개 이상의 매체사와 팬들의 활발한 참석으로 이벤트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스토어 어택 이벤트에서 아이린은 직접 매장을 방문해 일일 안경사가 되어 쿠퍼비전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쿠퍼비전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미니 팬사인회 행사와 더불어 쿠퍼비전의 클래리티 원데이, 마이데이, 바이오피니티 등 다양한 콘택트렌즈 제품을 홍보하는 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행사 당일, 삼성동에 위치한 프라임 안경원 코엑스몰점에서 쿠퍼비전 렌즈를 구매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하여 아이린의 친필 사인 및 쿠퍼비전에서 제작한 구디백을 증정하였으며,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한편, 쿠퍼비전은 지난해 걸그룹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을 전속모델로 발탁한 이후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이린의 청순하면서도 호감을 주는 이미지가 10~20대 젊은 타겟과 소통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쿠퍼비전 제품 판매를 통한 안경원의 매출향상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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