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일일 안경사로 쿠퍼비전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 가져
쿠퍼비전코리아는 쿠퍼비전의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아이린과 함께 코엑스 프라임 안경원에서 깜짝 스토어 어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약 40개 이상의 매체사와 팬들의 활발한 참석으로 이벤트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스토어 어택 이벤트에서 아이린은 직접 매장을 방문해 일일 안경사가 되어 쿠퍼비전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쿠퍼비전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미니 팬사인회 행사와 더불어 쿠퍼비전의 클래리티 원데이, 마이데이, 바이오피니티 등 다양한 콘택트렌즈 제품을 홍보하는 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행사 당일, 삼성동에 위치한 프라임 안경원 코엑스몰점에서 쿠퍼비전 렌즈를 구매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하여 아이린의 친필 사인 및 쿠퍼비전에서 제작한 구디백을 증정하였으며,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한편, 쿠퍼비전은 지난해 걸그룹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을 전속모델로 발탁한 이후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이린의 청순하면서도 호감을 주는 이미지가 10~20대 젊은 타겟과 소통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쿠퍼비전 제품 판매를 통한 안경원의 매출향상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