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의 화보가 공개됐다. 
정우성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보낸 영화 같은 하루를 화보에 담았다. 
정우성은 수백 년의 시간이 담긴 고택과 거리 풍경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캐주얼한 스타일의 베이지 사파리에 얇은 블루 점퍼를 레이어드하고 레트로 풍의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이탈리안 캐주얼 룩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정우성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제품으로 기본 보잉 스타일이다.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심플하고 간결한 보잉 디자인으로 페라가모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린 기본형 메탈 선글라스이며 유행에 구애 받지 않는 명품의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얇게 이어지는 림과 템플 디자인은 가벼움을 더하고 총 5가지의 컬러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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