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청암대학교와 한미스위스광학㈜은 지난 16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상호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와 한미스위스광학(주)은 협약서에 △안경렌즈 공동 연구 △대학과 산업체간 인적·물적 자원 교류 △졸업생 채용 약정 △학생 산업체 탐방 기회 제공 등을 포함했다. 서형원 총장은 “전문대학혁신지원 사업을 통하여 산업체 현장에 특성화된 교육환경 구축과 임상실습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 말했다. 한국안경신문opticnews@webmasrer.co.kr기자의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