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가입 안경사 수 1000명 육박… 5월부터는 매일 2회 방송 진행

존슨앤드존슨 비젼 JJI(Johnson& Johnson Institute 아큐브 교육센터, 교육원장 김재민)가 디지털&온라인 시대에 맞추어 아큐브 랜선 교육을 시행한지 3달여가 지났다.
아큐브 교육센터는 더 많은 안경사 들에게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적인 혜택을 주기위해 올해 3월부터 랜선 (온라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큐브 랜선 교육’은 카카오 플러스 친구 플랫폼을 활용해 안경사가 강의 일정과 강의 자료를 볼 수 있도록 했으며, Skype 비즈니스 앱을 활용해 라이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랜선교육 정규과정이 오픈한지 채 3달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안경사들의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다. 현재 ‘아큐브 랜선 교육’ 카카오 플러스 친구에 가입한 안경사 선생님 수가 1000명에 육박하고 있고, 피드백과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전달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현재 창원에서 근무하는 임미화 안경사는 “용산에 있는 아큐브 교육센터를 자주 가고 싶은데, 한번 씩 가려면 큰맘 먹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가는 게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다 아큐브 랜선교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 번도 빼지 않고 너무 잘 듣고 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큐브 랜선교육은 제품에 국한하지 않고 안경원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엑기스만 잘 전달을 해주셔서 너무 좋다”라며 “현재 안경원 선생님들과 함께 아큐브 랜선교육을 듣고 있고, 저 처럼 거리상의 제약이나 여러가지 상황 상 오프라인으로 직접 가서 듣지 못하는 많은 선생님들에게 적극 추천 한다.”고 추천의 말도 빼놓치 않았다.
아큐브 교육센터는 안경사들의 피드백 받은 내용을 토대로 개선하여 하루에 한 번(오전 11시) 만 진행했던 랜선교육을 5월부터는 시간이 맞지 못해서 혹은 도중에 손님이 와서 끝까지 듣지 못한 안경사들을 위해 오전 11시(Live), 오후 4시(재방송)로 하루에 2번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아큐브 교육팀 황미선 매니져는 “안경원 선생님들께서 편하게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아큐브 교육센터는 끊임없이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을 할 예정이며, 더욱 다양한 컨텐츠를 매달 선보일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아큐브 랜선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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