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수지가 착용한 캐서린C2 모델은 실버 프레임에 고급스러운 컬러의 그라데이션 렌즈로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주는 모델이다.
그리고 노란색의 틴트 선글라스 ‘캐리(CARRIE)’ 는 뉴트로스러운 무드의 컬러 렌즈와 투브릿지의 프레임을 가진 선글라스로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선글라스이다. 캐서린은 심플한 원형 디자인의 그라데이션 렌즈에 은은하면서도 깔끔한 하프 미러 코팅이 더해진 제품이다. 홈선 디테일이 들어간 원형 메탈 프레임과 템플이 특징인 제품으로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캐서린 선글라스는 3가지의 색상으로 출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