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선글라스 스타일 연출해 여심 사로잡아…

지난달 30일,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 에릭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연일 화제다. 시즌 3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에서 에릭은 조각 미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에릭이 스타일링 포인트로 착용한 선글라스는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브랜드로 알려졌다. 가장자리 테의 후면을 따라서 탈의 다리가 이어지도록 만들어진 일체형 구조의 콤비 선글라스로 카리스마와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심플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로 가벼움까지 더해져 여행지 스타일링 뿐 아니라 일상 데일리 아이템으로 다양한 룩에 연출하기 좋은 스타일이다.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푸드트럭으로 현지인의 입맛을 저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마스터 셰프 이연복을 필두로 에릭, 이민우, 허경환, 존박 총 5명의 멤버들이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