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가 지난14일 <4season F/W> in Taiwan 콘서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타이페이로 출국했다.
다비치안경의 전속 모델인 이들은 모두 다비치안경을 착용하고 개성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마마무가 착용한 제품은 휘인과 화사는 비비엠 론트(BIBIEM RONT) 선글라스, 솔라는 비비엠 무(BIBIEM MOO) 선글라스, 문별은 비비엠 무(BIBIEM MOO) 안경테를 각각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58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으며, 비비엠 아이웨어는 고객이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기부하는 ‘HOPE TO SOMEONE’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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