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소재 ‘퍼즈(FUZZ)’·‘퍼즈 키즈(FUZZ KIDS)’ 화제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스틸러(STEALER)의 2019 S/S ‘스틸러 에어(STEALER Air)’ 선글라스 ‘퍼즈(FUZZ)’가 화제다.
‘스틸’ 소재를 이용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는 스틸러(STEALER)는 매년 초경량 제품 라인 ‘스틸러 에어(STEALER Air)’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여름 시즌을 맞아 출시된 2019 S/S 에어 선글라스 ‘퍼즈(FUZZ)’는 클래식한 웰링턴 쉐입의 선글라스다.
베타 스틸(Beta Steel) 소재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얇은 실루엣과 초경량 무게감을 구현했으며, 가벼우면서도 탄성을 강화시킨 균형 잡힌 프레임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했다.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과 포인트 있는 틴트 렌즈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상관없이 데일리 아이템이자 패션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스틸러(STEALER)는 가족 단위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퍼즈(FUZZ)’를 리사이징하여 패셔너블한 키즈 선글라스 ‘퍼즈 키즈(FUZZ KIDS)’를 함께 출시했다.
기존 ‘퍼즈(FUZZ)’ 모델과 동일한 베타 스틸(Beta Steel) 소재를 사용해 초경량 무게감과 내구성을 강조하였으며, 블랙, 골드, 실버 3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아이들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아이와 커플로 착용하려는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스틸러(STEALER) 마케팅 관계자는 “스틸러 에어(STEALER Air) 라인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의 아이웨어를 제공하여 실생활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자외선이 뜨거운 여름철, 남녀노소 모든 고객들이 스틸러 에어 선글라스 ‘퍼즈(FUZZ)’, ‘퍼즈 키즈(FUZZ KIDS)’와 함께 더욱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