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와 아티스트 만남 차별화된 제품과 특별한 가치 선봬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뮤지크(MUZIK)와 드로잉 아티스트 켈리박의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이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로잉 아티스트 켈리박은 다양한 브랜드, 아티스트, 디자이너와 협업 및 전시를 통해 캔버스라는 한정된 도구에 갇히지 않고 배경과 공간을 뛰어넘어 늘 새로운 작업물을 보여주는 유명 예술 작가다.
음악을 모티브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아이웨어에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이야기를 공유하는 브랜드 뮤지크(MUZIK)와 아티스트 켈리박이 만나 ‘Whenever Wherever Whatever’라는 콘셉트로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서로의 영역을 자유롭게 오가면서 ‘언제나 어디에나 무엇이든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뮤지크(MUZIK)와 켈리박의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은 유니크한 캣아이 쉐입의 선글라스와 켈리박의 드로잉이 얹어진 가방으로 구성됐다. 또한 핸드폰 케이스, 유리컵 등 MD 상품도 함께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선글라스와 가방으로 구성된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이 다양한 셀럽 및 패션 인플루언서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여름 시즌을 맞아 유니크한 선글라스를 찾는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뮤지크(MUZIK) 브랜딩팀 관계자는 “카테고리의 제약 없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공통된 철학과 행보를 선보이는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만남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과 특별한 가치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제품력을 지닌 선글라스와 가방 패키지가 브랜드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편, 올 여름을 위한 특별한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 문의와 구매는 홈페이지(http://www.muzik.co.kr/)와 공식 쇼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매일 업데이트되는 뮤지크(MUZIK) SNS(https://www.instagram.com/muzikeyewea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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