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영웅, 개인 맞춤형 변색 누진렌즈 맞춤 제작해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팀에 부임하여 팀을 계속해서 상승 곡선을 태우며, 감독의 취임 3개월 뒤 2018 AFC U-23 챔피언십에서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어 지도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4강에도 올려, 베트남 축구계의 히딩크로도 불리는 영웅이다.
박항서 감독이 지난달 5일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의 김귀화 감독과 오랜 친분으로 축구단을 격려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했다. 부산광역시 오거돈 시장과의 오찬을 마치고, 밝은세상안경원을 방문해서 안경을 맞췄다.
밝은세상안경원 서인식 원장은 정밀검사를 통해 평소 일상생활과 선수지도와 연구를 할 때 먼거리와 가까운 거리를 보는데 최적화된 니덱렌즈 ‘클라비스HD 변색누진렌즈’를 추천해서 맞춤제작을 했다고 한다.
박항서 감독은 “안경을 착용해 보니 어떤 누진렌즈 보다 넓고 편안해서 어지러움 없이 잘 보인다”며 “밝은 세상안경원의 임직원들과 니덱렌즈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밝은세상안경원의 임직원들은 “데코비젼처럼 우수한 품질의 안경렌즈가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알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 니덱렌즈 신제품 클라비스 HD 누진렌즈란?

데코비젼은 니덱렌즈의 최고급 개인맞춤형 누진 클라비스의 프리미엄 단계인 ‘CLAVIS HD’를 7월에 출시했다. 신제품 클라비스 HD는 고화질, 고선명도 의미를 가진 High-Definition의 약자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최고의 선명도와 우수한 품질의 누진렌즈를 선보이고자 지어진 이름이다. 클라비스 HD는 스마트에디션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1mm 단위의 정밀한 누진대 설계로 원용, 중간, 근용 모든 시야에서 최대 시야감과 만족감을 극대화한 신제품 안경렌즈이다. 개인 맞춤형 설계로 자사의 기존 누진렌즈들과 비교하여 하이밸런스 코팅을 기본으로 장착해 내구성을 향상 시켰으며, 니덱렌즈의 다양한 누진 라인업 중에 최고급형이다. 누진렌즈의 가장 큰 숙제 중 하나인 근용부 시야를 Optimal Addition System 설계를 통해 기존 같은 누진대보다 한 단계 빨리 근용부 시야를 확보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최고급 사양의 렌즈답게 클라비스 HD를 구매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이니셜 각인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나만의 누진렌즈를 가질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지금과 같은 장마철에 꼭 필요한 고급형 3단 양우산을 증정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안경원에서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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