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틱스 스타마케팅

멋진 보디와 부드러운 미소가 돋보이는 동방신기 창민이 ‘그라치아’ 8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남성미를 뽐냈다. 푸켓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창민은 소년 미와 어른 남자의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창민은 야외 풀장 옆에서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옐로우 셔츠에 데님팬츠를 입고 메탈 선글라스를 쓴 채 어딘가 응시하며 분위기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상의 셔츠와 같은 엘로우 톤의 틴트 메탈 선글라스가 눈길을 끌었는데, 해당 선글라스는 휠라 선글라스로 알려졌다. 유니크한 각진 안구의 틴트 선글라스로 얇은 메탈림 소재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이다.
가볍고 어떠한 룩에도 매치하기 쉬운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전체 룩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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