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이 첫 솔로 앨범 공개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져를 공개했다. 티져 영상은 에이핑크 공식 SNS와 팬카페 등을 통해 공개됐다.
특히 청량한 비주얼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다채로운 영상 속에서 오하영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카린 틴트 선글라스들을 활용하여 매력을 더욱 뽐냈다.
오하영의 틴트 선글라스는 카린의 캐리, 베그너 그리고 에디 선글라스이다. 카린은 올 여름, 다양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틴트 선글라스를 선보여 트렌디하고 세련된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캐리는 대표적인 카린의 틴트 선글라스이다. 두 개의 메탈 라인이 겹쳐 이루어진 투브릿지 디자인의 슬림한 라운드 프레임에 컬러 틴트 렌즈가 합쳐진 트렌디한 제품으로, 오렌지/옐로우 2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에디와 베그너도 캐리와 마찬가지로 그린, 블루 렌즈의 투브릿지 틴트 선글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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