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원ITC - SWAROVSKI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 젊은 소비자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의 제품이다. 스와로브스키만의 엘레강스한 이미지를 강조한 디자인 라인이다.
2. 룩옵틱스 - Ferragamo
페라가모 선글라스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은 유지하면서 좀 더 젊고 유행을 반영한 스타일의 컬렉션이 많이 출시돼 있다.
3. 룩옵틱스 - LONGCHAMP
LONGCHAMP 선글라스 하나로 휴가지에서 사랑스럽고, 우아한 세련된 매력을 선보일 수 있다.
4. 카린 - CARIN
90년대 유행했던 선글라스의 색채와 디자인을 새롭게 재해석하며 다채로운 컬러의 틴트선글라스로 브랜드만의 색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시즌 트렌드인 뉴트로 컨셉과 부합하며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다.
5. 뮤지크 - MUZIK
재즈페스티벌에 참석한 태연이 착용한 뮤지크 플레인 모델. 기본적인 라운드 쉐입으로 전체 실버 메탈로 제작되어 있으며, 귀팁 부 분에만 아세테이트를 씌어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전하게 착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