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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과 만족도 61%, 안경광학에 대한 폭 넓은 이해·학습 필요
성덕대, ‘안경광학과 진학 학생 출신고교 실태·학과 만족도’ 조사
2019년 10월 10일 (목) 19:04:21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안경사 국제학술대회는 (사)대한안경사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안경사를 위한 학술대회다. 세계 각국의 옵토메트리 단체와 상호교류를 통해 안경사에 대한 자긍심 고취, 실질적 자질향상, 사회적인 인식 향상을 시키는 동시에 다채로운 강연으로 새로운 기술과 제품에 대해 학습하며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이론이 쏟아지는 학계의 흐름을 파악해 진정한 안보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난 7월3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제9회 안경사 국제학술대회’에 출품된 학술논문 공유를 통해 안경사 전문성을 강화해 보자.


안경광학과에 진학한 학생중 61%가 학과 선택에 만족한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성덕대학교 안경광학과 윤선주·이규철·김정헌 연구팀은 안경광학과에 진학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과선택 및 만족도에 대해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는 대상자들의 성별에 따른 구분 및 대상자의 학과만족도를 비롯한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연구의 대상자는 2019년도 5월 기준 성덕대학교 안경광학과에 재학중인 학생 39명이 대상이며, 연구보조자들의 충분한 설명 후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방법으로 3일간 조사대상자들에게 20문항을 의뢰, 자료를 수합, 조사 및 분석을 하였다.
먼저 안경광학과로의 진학동기를 묻는 질문에 ‘자가 선택’이라는 답변이 60%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관심 있는 과목으로 안과학이 40%로 확인되었고, 과목의 난이도는 중간 정도로 평가되었다.
졸업 후 취업으로는 안경원을 희망하는 비율이 56%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주관적인 판단으로 학과선택을 ‘잘하였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한 비율이 61%로 조사되었다.
안경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국가고시에 대해서 문항수가 증가 및 난이도 상향 조정에 의하여 시험대비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응답한 학생이 74%로 높은 비율을 보인 것이 눈에 띄었다. 아울러 이론 강의 대비 실습 시간은 지금 정도 수준이 적당하다고 답변 한 학생이 59%를 차지해 현재의 커리큘럼에 과반수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문계고 중에서도 이과 출신의 학생들이 안경광학을 수학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다수의 질의 결과, 현재의 교육연한 안에서 안경광학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을 좋은 강의와 실습을 기반으로 한 과정이수만이 양질의 안경사를 배출해 낼 수 있는 기반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이번 연구를 통해 안경광학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학습만이 우수한 안경사를 배출할 수 있는 길이라고 사료된다.

출품자 : 성덕대학교 안경광학과 윤선주·이규철·김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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