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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베스트 안경렌즈’ 안경사 사랑받는 특별한 이유
뛰어난 성능과 품질로 시장 견인… 안경원 매출신장의 일등공신
2019년 11월 08일 (금) 09:23:46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현대인의 다양한 시생활에 맞춰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안경렌즈 제조사들의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특히 뛰어난 성능과 품질에 더해 독특한 아이디어까지 녹아 있는 제품들의 출시가 올해 잇따랐다. 아무리 제품이 좋더라도 모든 제품들이 주목을 받을 수는 없다. 국내외 주요 제조사들의 추천을 통해 올해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또한 내년에도 기대주로 삼고 있는 렌즈들을 소개 한다.


케미 드라이브 렌즈 ‘X-DRIVE’

   

케미 X-DRIVE 렌즈는 케미렌즈 제품군 중 가장 이슈화 됨과 동시에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다. ‘X-드라이브’ 렌즈는 야간 운전에도 시야 확보가 뛰어나다. 밤 운전에 방해 요소인 가로등과 전조등의 눈부심과 빛 번짐을 동시에 차단시켜 운전자가 전방을 보다 뚜렷하게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케미렌즈의 ‘X-드라이브’는 렌즈의 수지(소재)와 코팅 기술로 야간 운전에 불편한 불빛을 부분 차단시켜 눈부심과 번짐 현상을 줄였다.
렌즈는 색깔이 없는 투명한 소재로 개발해 97~98%의 매우 높은 투과율로 야간 운전에도 뚜렷하고 선명한 시야 확보는 물론 눈의 피로감 또한 줄일 수 있게 개발된 안경렌즈다. 또한 자외선의 최대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99.9% 차단하며, 청색광 또한 380-500나노미터 기준에서 약 34% 차단하는 기능도 겸비해 운전자의 눈 건강도 고려했다.
케미렌즈 관계자는“운전에 방해되는 빛의 파장대는 차단하고 도움이 되는 빛의 파장대는 효과적으로 흡수시켜 어두운 야간에도 운전 시야를 개선한 제품이 ‘X-드라이브’ 안경렌즈”라고 설명했다.


유해한 블루라이트만 선별적으로 차단 ‘Pure BLUE UV’

   

에실로코리아의 ‘Pure BLUE UV’는 인체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만을 선별적으로 차단해 주는 최신 기술로 바리락스 및 니콘 누진렌즈에서 옵션사양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최근 스마트폰, PC 등의 디지털 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 세대에 걸쳐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청색광)’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 중 380~500nm 사이의 짧은 파장을 가진 푸른색 계열의 빛을 말한다. 모든 블루라이트가 무조건 유해한 것은 아니므로 인체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만 선별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블루라이트 파장 중에서도 380~460nm는 장시간 노출시 망막에 손상을 일으키는 ‘유해한 블루라이트’에 속하고, 460~500nm는 인지능력과 기분을 조절하는 ‘생리적 블루라이트’로 분류된다.
‘Pure BLUE UV’는 인체에 유익한 블루라이트는 수용하고 유해한 블루라이트만을 선별적으로 골라 차단해 준다. 일반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에 비해 렌즈가 노랗지 않아 깨끗한 시야와 우수한 외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뛰어난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제공한다. 전면으로부터 들어오는 자외선은 100% 차단해 주고, 후면 자외선 역시 일반 렌즈 차단율 70%에 비해 월등히 높은 96%의 차단율을 자랑한다.


근시관리 솔루션 ‘자이스 마이오비전 프로’

   

‘자이스 마이오비전 프로’는 세계 최초 단초점 디자인의 근시 진행 관리 렌즈이다. 일반 단초점 렌즈 착용 시, 망막 중심을 벗어난 주변부로 갈수록 초점이 망막 뒤에 맺히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 안축장의 길이가 길어지며 근시 진행을 유발할 수 있다.
‘자이스 마이오비전 프로’는 이 때 발생하는 망막 주변시 초점 흐림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도록 디자인되어 근시 진행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의 눈과 안경을 착용한 자세 값을 렌즈 설계에 반영하고 자이스 프리폼 기술로 구현하는 ‘자이스 에이지핏 주니어 기술’이 접목되어 더욱 선명한 시야로 착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자이스 마이오키즈 프로’는 조절 래그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가입도를 적용해 어린이 눈의 조절력을 강화시키며 근시를 관리해 주는 렌즈이다. 일반 단초점 렌즈 착용 시 조절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아 망막 뒤에 초점이 맺혀 안축장의 길이가 길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때 근시 진행을 유발할 수 있다. 반면, ‘자이스 마이오키즈 프로’는 자이스 디지털 인사이드 기술력이 접목되었으며 특히 가입도가 적용된 근용부는 주변부로 갈수록 도수를 낮추는 액티브존을 설계함으로써 누진 렌즈에 비해 30%의 조절 래그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디지털 안정피로 솔루션 ‘SYNC III’

   

한국호야렌즈의 안정피로 완화 기능성 렌즈, 싱크3가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싱크3는 작년에 출시된 리마크 후속 업그레이드 모델로 디지털 세대 및 중년안 등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디지털 시대로 안정피로 완화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시점에 호야의 싱크3가 선전하는 이유는 바로 대중성이다. 싱크3는 제품 타입별로 A타입은 0.75D, B타입은 1.25D, D타입은 1.75D의 최대 가입도를 제공하여 하루 2시간 이상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고객부터 중년안 고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추천 가능하다. 특히 누진렌즈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고객에게 누진렌즈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호야렌즈 관계자는 “싱크3는 이전 모델에 비해 2배 이상의 매출을 보일 정도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싱크3의 두터운 타깃층과 우수한 기능으로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불경기로 가라앉은 안경원에 싱크3를 자신 있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시야감 만족감 극대화 ‘클라비스 HD 누진렌즈’

   

데코비젼은 니덱렌즈의 최고급 개인맞춤형 누진 클라비스의 프리미엄 단계인 ‘CLAVIS HD’를  출시했다. 신제품 클라비스 HD는 고화질, 고선명도 의미를 가진 High-Definition의 약자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최고의 선명도와 우수한 품질의 누진렌즈를 선보이고자 지어진 이름이다.
클라비스 HD는 스마트 에디션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1mm 단위의 정밀한 누진대 설계로 원용, 중간, 근용 모든 시야에서 최대 시야감과 만족감을 극대화한 신제품 안경렌즈이다. 개인 맞춤형 설계로 자사의 기존 누진 렌즈들과 비교하여 하이밸런스 코팅을 기본으로 장착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니덱렌즈의 다양한 누진 라인업 중에 최고급형이다. 누진렌즈의 가장 큰 숙제 중 하나인 근용부 시야를 Optimal Addition System 설계를 통해 기존 같은 누진대보다 한 단계 빨리 근용부 시야를 확보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특수 기능성 선글라스 렌즈 ‘G SUN Fresco’

   

건강한 눈을 위해 차단해야 할 태양은 자외선만이 아니다. G SUN Fresco 제품은 자외선은 기본, 근적외선까지 완벽하게 차단하는 열차단 선글라스 렌즈다.
눈부심을 차단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게 되면 우리 눈은 어두운 환경이라고 인식해 동공이 커지게 된다. 그로 인해 자외선, 청색광, HEV, 근적외선과 같은 유해광선에 오히려 쉽게 노출이 되어 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하이비젼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G SUN Fresco 렌즈는 최고의 광학적 성능을 갖는 폴리우레탄 계열의 HI-INDEX 재질을 기반으로 자외선, 블루라이트, HEV는 물론 근적외선까지 모든 유해광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가장 안전한 특수 기능성 선글라스 렌즈다.
또한 열로 전환되는 근적외선을 95% 이상 차단하여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눈에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여 쾌적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콘택트렌즈와 선글라스를 동시에 착용하는 경우에도 콘택트렌즈의 수분을 유지할 수 있어 언제나 쾌적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눈에 필요한 빛만 담다 ‘슈나이더 포브(POV)’

   

독일 정밀 광학 브랜드 슈나이더의 기능성 제품들 중 ‘포브(POV)’가 안경사의 선호도 높은 성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능성렌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높여 나갔다. 가시광선 영역보다 파장이 긴 700∼1400nm 범위의 장파장 광선인 근적외선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노출 정도에 따라 백내장, 망막 손상까지 유발하는 요주의 광선으로 피부에 투과될 때 모세혈관을 자극해 습진, 피부암, 화상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에 슈나이더 포브는 근적외선을 차단하는 데 특화해 총 2가지 제품(포브 썬, 포브)으로 선보이고 있다.
포브 썬은 짙은 농도의 그레이 색상으로 일반적인 선글라스와는 다르게 근적외선을 약 95% 차단하며, 포브는 일반 안경렌즈와 유사한 투명도로 약 45%의 근적외선을 차단함으로써 날씨와 장소에 상관없이 근적외선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어 야외 활동이 많은 성장기 어린이 또는 의료 및 공업용으로 적외선에 노출된 직업군에 특히 효과적이다. 슈나이더 관계자는 “안경사분들이 고객들에게 슈나이더 포브를 소개할 때 유해광선 차단의 중요성과 함께 포브가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 차단 뿐만아니라 근적외선까지 케어 해 눈에 필요한 빛만 담은 렌즈라는 점을 강조해 주시면 신뢰확보에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복합 유해광선차단 ‘PENTAX 근적외선차단 IR’

   

근적외선차단 IR렌즈는 근적외선 차단용 안경렌즈로 제품에 상관없이 근적외선차단 IR코팅이 적용된 안경렌즈를 착용할 경우 근적외선 영역의 빛을 차단해준다.
자외선 차단 소재와 함께 복합 유해광선 차단 기능의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고 피부의 눈가 부위와 안구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광범위한 파장대에 대한 차단과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근적외선 영역대에서 최대 45~50%까지 근적외선 차단율을 갖고 있다. 근적외선차단 IR 렌즈는 현대의 빠른 기술발달 속도에 눈은 쉽게 피로해지고 각종 안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요즘 기본적으로 자외선, 부분청광 차단은 물론 근적외선까지 차단하는 현존하는 국내 유해광선 차단렌즈 중 가장 많은 종류의 유해광선을 차단하는 복합 유해광선차단 근적외선차단 IR렌즈다. 근적외선이 적용된 안경을 착용하면 우선 열감현상으로 눈이 시원해지며 대비감도가 훨씬 높아 보다 선명한 색상과 시야를 확보하게 된다. 장점은 바로 피부노화를 억제하여 눈가의 주름 생성을 줄여준다. 펜탁스 IR 근적외선 렌즈는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백내장 및 황반변성을 지연시켜 주어 일반생활은 물론 야외활동이 많은 착용자에게도 시 건강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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