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과 박수빈 학생 대상 차지, 전문가 컨설팅 등 창업 지원
또 간호학과 1학년 강민서 학생이 우수상을, 화장품뷰티과 2학년 임채현 학생과 안경광학과 1학년 김은총 학생이 장려상을, 안경광학과 1학년 임지윤 학생과 화장품뷰티과 1학년 강금희 학생이 각각 참가상을 받았다.
경북과학대는 지난달 4일부터 13일까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해 서면 심사를 거친 뒤 같은 달 26일 결선 발표회를 열고 총 6개 팀을 선정했다.
경북과학대는 전문가의 컨설팅 등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