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국내 안경산업에서 빠르게 그 무게감을 확보해가고 있는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지난달 20일 11월 기준 세 번째 신규 매장인 ‘안경매니져’ 정림점(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로 71)을 오픈했다.
안경매니져 정림점은 정림우성, 벽산늘푸른 아파트 등 상주인구가 상당한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감싸고 있는 알짜상권에 입지해 있다.
인근에 의료기관 및 금융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밀집되어 있어 높은 매출이 기대되고 있는 곳으로, 이에 익스테리어는 모던한 디자인과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조명으로 지나가는 이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인테리어는 최신 트렌드 및 고객동선을 반영해 내방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오픈에 대해 ㈜안경매니져 이재형 가맹본부장은 “최근 오랜 기간 지켜봐 왔는데 지금의 ㈜안경매니져 정도면 같이 갈 수 있다고 말씀해주시며 손을 내밀어 주시는 분들이 늘고 있다. 매우 감사하고, 저희가 가장 바랬던 평가로 보내주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며, 보다 겸손한 자세로 찾아뵙겠다”며, “2020년 그리고 그 이후를 바라보며 이미 많은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여러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가맹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뛰는 가맹본부를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경매니져는 가성비 최강의 다양한 PB 제품, 메이저 협력사 최고 혜택, 1억 정부지원 창업자금 대출 및 현장 맞춤 지원책 등을 중심으로 최근 두 달간 6개 매장을 계약하는 맹위를 떨치며 오픈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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