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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개 보건의료기사 단체장 첫 모임 가져
서울시안경사회 장일광 회장 초대 연합회장으로 추대
2020년 01월 03일 (금) 09:54:41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서울시 보건의료기사 8개 단체는 지난해  12월23일에 단체 회장단이 첫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회장단은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 장일광 회장을 초대 연합회장으로 추대했다.
당일 모임에는 서울시 물리치료사회 하민호 회장, 서울시 임상병리사회 이재진 회장, 서울시 작업치료사회 백영수 회장, 서울시 치과 기공사회 송영주 회장, 서울시 치과위생사회 오보경 회장, 서울시 안경사회 장일광 회장이 참석했다. 서울시 방사선사회 안미섭 회장과 서울시 보건의정보관리사회 이경희   회장은 일정상 참석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모임에는 각 보건의료기사 단체가 가지고 있는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 중지를 모으는 자리였으며, 신속한 간담회였지만 참여도가 높았다.
서울시 보건의료기사단체 연합회에서는 선제적으로 회원의 권익 증진과 단체간 교류협력을 위해 정기모임과 임원간 교류 활동에 합의했다.
또 효율적인 보수교육 진행법, 교육장소 공유, 회원서비스 증대 방안과 3만 서울의 보건의료기사들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법을 찾아보며 다각도의 방안 마련 및 정책제안 제시에도 함께 하기로 논의했다.
한편 단체별로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 소재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증진 행사와 봉사활동 등에 일정 회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서울시 보건의료기사들의 이미지쇄신 및 위상 제고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각 단체장들은 대부분의 회원들이 소규모 요양기관 등에 근무하면서 현실성 없는 열악한 대우 및 처우, 근무환경 등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점, 근로기준법 및 법률에 명시된 기본적인 업무 범위조차도 무시되는 현실에 공감했다.
보건의료 인력의 역할이 갈수록 무게감 있게 요구되는 시기에 의료기사의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은 국민의 건강권 수호와 직결된다는 점을 공감하며 서울지역 단체장 모임의 가치를 깊게 새기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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