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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끼고 샤워시, ‘가시아메바 각막염’ 유의해야
렌즈 세척액으로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것이 안전
2020년 04월 09일 (목) 09:15:55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샤워하면 ‘가시아메바 각막염’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언론보도가 잇따르며, 판매 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주요 언론에서는 귀찮아서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채로 샤워를 하는 것은 ‘가시아메바 각막염’에 걸리 위험이 크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원생동물인 가시아메바는 주로 물에 사는데, 각막에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고, 각막 궤양과 천공, 심하면 실명까지 유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시아메바는 염소로 소독해도 죽지 않기 때문에 수돗물에서도 발견되며, 때문에 샤워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의 눈에 쉽게 침투할 수 있다.
특히 보호막이 있는 정상적인 각막 표피에는 가시아메바가 들어가기 어렵지만 상처가 난 각막이나 렌즈 표면에는 잘 달라붙기 때문에 렌즈를 자주 착용하면 각막에 미세한 상처가 생겨 더 위험하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안경원에서는 콘택트렌즈 판매시, 소비자에게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세수, 샤워, 수영할 때에는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게 좋고, 콘택트렌즈나 렌즈 용기는 수돗물로 씻어서는 안 되며, 살균 효과가 있는 렌즈 세척액으로 주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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