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랑안경 체인본부(대표 김해리)에서는 코로나로 위기 극복을 위한 안경원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1997년부터 시작된 눈사랑안경은 현재 39호점까지 계약이 되었으며 새로운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가맹점의 혜택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신규가맹비 전면무료 선언을 함으로써 많은 안경사들로부터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눈사랑안경 체인본부 관계자는 “무료 인테리어 컨설팅, 위탁제품 지원, 무료 행사프로그램 지원, 최소의 경비로 오픈준비 또는 상호변경을 준비하는 매장에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눈사랑안경은 지역 사회 봉사와 나눔을 실천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안경 체인점으로서 이 같은 결정에 따른 이목을 더욱 끌 것으로 생각된다. 가맹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1811-8788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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