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한달만 전체 누진판매량의 30%에 달할 정도 폭발적인 인기

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이하 호야렌즈)는 대한민국 누진 1등 기업답게 지난달 새롭게 출시한 찐 한국인 맞춤 누진렌즈 ‘발란시스 KR’로 그 위치를 다시 한번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호야렌즈의 라이프 스타일 누진 제품군으로 출시된 발란시스 KR은 해당 제품군에서 출시 한달만에 전체 누진판매량의 30%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판매 후 고객 만족도 및 적응도를 확인한 결과 안경사와 소비자의 만족도가 각 94%로 높게 나타났다.
발란시스 KR의 판매율이 높은 첫번째 이유는 빠른 적응성을 꼽을 수 있다.
한국인의 성격과 사회적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되어 있다. 첫 누진 착용자의 적응 기간이 2일 안에 해결할 정도로 쉽고 빨라 누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두번째 이유는 타 렌즈업체 누진을 착용했던 고객의 전환 판매에도 탁월한 호환성을 보인다는 점이다. 이전 착용했던 제품 대비 울렁임이 매우 적으면서 편안한 시야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발란시스 KR을 착용한 택시 운전사 고객은 기존 착용 누진으로는 주변부 왜곡으로 인하여 운전시 불편하였으나, 발란시스 KR은 ‘사이드 미러가 보기 편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렇게 전국에서 실제로 내 눈 같은 편안함을 느껴 추가 구매를 하는 고객이 있을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는 제품이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하여 안경업계가 침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호야렌즈의 발란시스 KR 판매량이 급증한 것은 안경사들의 높은 신뢰와 판매 후 고객 만족도에 대한 결과로 보여진다. 또 안경원의 힘든 상황을 극복할 주력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우며, 특히 한국인 맞춤 누진렌즈 발란시스 KR은 호야렌즈 직거래 점만의 매력을 소비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1588-5911로 하면된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