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 친수성 강화 코팅 기술인 ASSL 적용해 착용감 향상

㈜인터로조(대표 노시철)의 토릭 신제품 ‘클라렌 아이리스 원데이 토릭 헤일로’는 토릭과 뷰티와 토릭을 모두 잡은 렌즈다.
‘클라렌 아이리스 원데이 토릭 헤일로’는 난시로 인해 뷰티렌즈 사용을 포기하거나, 뷰티렌즈를 착용하기 위해 난시 교정을 포기했던 사용자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한다.
뷰티렌즈의 강자 인터로조가 출시한 제품인 만큼 뷰티적인 요소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컬러감이 1020 여성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토릭의 기능성도 완벽히 갖춘 ‘클라렌 아이리스 원데이 토릭 헤일로’는 프리즘 발라스트 디자인으로 렌즈의 상단부는 얇고, 하단부는 두껍게 디자인되어 안정적인 축 교정이 가능하며, 프리즘 부위가 유선형 곡선 형상으로 설계되어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독자적 친수성 강화 코팅 기술인 ASSL(Aqua Safety Shield Layers)을 적용해 착용감을 향상시켰다.
‘클라렌 아이리스 원데이 토릭 헤일로 시리즈’는 브라운 그라데이션 컬러와 또렷한 써클링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고 또렷한 눈빛을 연출하는 ‘헤일로 브라운’, 톤 다운된 그레이 컬러와 또렷한 써클라인으로 세련되고 신비한 눈빛을 연출하는 ‘헤일로 그레이’ 2종으로 선보이고 있다.
한편, 헤일로 브라운과 헤일로 그레이 컬러 2종은 다양한 난시 도수(-0.75, -1,25, -1.75)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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