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장벽 없는 도시 구축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춘천 명동 독일안경원이 첫 번째 시행대상으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지난 7일 오후 춘천 명동에서 ‘장벽 없는 거리 구축’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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