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예능 ‘아는 형님’ 멤버 전원은 5년째 ‘위아자 나눔장터’ 기부에 동참해 화제다.
개그맨 이수근은 리복 운동화와 친필 사인지를, 가수 민경훈은 평소 착용하던 안경을 기부했다. 민경훈은 “어떤 애장품을 내놓을까하다가 조그맣게나마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다들 용기 내시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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