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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본고장 이탈리아, 코로나 영향에 디지털 전시회로 선회
DaTE, ‘미래의 안경’ 주제로 최신 아이웨어 트렌드 공유
2020년 10월 23일 (금) 09:31:15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계획된 굵직한 안경광학전이 대부분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각 국의 전시회 주최측은 코로나 발생 초기 전시 일정을 연기했지만, 코로나가 장기화되자 결국 올해 전시 취소를 결정하는 사례가 많았다.
우리나라에서도 안경계 대표적인 축제인 디옵스가 오프라인 전시를 전격 취소했다. 한국안광학진흥원은 디옵스를 대신해 K-아이웨어의 내수 및 수출회복을 위해 오는 11월 <EYEWEAR BOOM-UP PROJECT 디옵스 온라인 상품관>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안경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에서도 코로나19로 대면 전시회 개최가 어려워지자 디지털 온라인 전시회로 전환을 꾀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탈리아무역공사 서울 무역관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는 COVID-19 상황에 의해서 다양한 산업군에서 온라인으로 전시회가 계획 또는 진행되고 있다.
먼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안경전시회 MIDO 주최의 DaTE by MIDO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열린다. 2020년 유럽 최초의 안경 전시회로 꼽히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8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공식 사이트(dateyewear.ice.it/en)은 기간에 상관없이 항시 열려 있다.
이탈리아 현지에 방문할 수 없는 국내 안경계 기업들은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 DaTE는 ‘미래의 안경’을 주제로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한다. DaTE는 ‘패션 안경, 처방전 없이’를 의미하는 DA-TE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번 온라인 전시회에서 최신 이탈라에 안경 트렌드와 글로벌 안경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DaTE 주최측은 “DaTE는 다른 세계, 성격, 정체성 및 특히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물체를 상상하는 방법의 컨테이너라고 이해할 수 있다. DaTE가 전시자와 방문객에게 영감을 주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aTE는 오프라인으로는 9월19일 토요일, 20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21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피렌체, 스타지오네 레오폴다에서 개최됐다.
DaTE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에서는 다양한 패션 제품들의 온라인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안경류를 포함해 패션아이템이 총 망라된 토탈 전시회로는 PITTI와 WHITE가 열린다. PITTI는 10월9일까지 오픈됐으며, WHITE는 9월24일부터 9월27일까지 열렸다.
가방류 전시회로는 MIPEL(mipel.com/dts/index.html)이 11월15일까지 개최되며, 신발류 전시회로 MICAM(milano.themicam.com/en/micam-milano-digital-show-buyer/)이 11월1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 바이어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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