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국내 대표 안경프랜차이즈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충북 옥천점(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금로 56)을 신규 오픈했다.
안경매니져 충북 옥천점은 개인안경원에서 체인안경원으로 전환한 매장으로 충청권에서 ‘안경매니져’의 월등한 브랜드 파워와 가맹본부가 제공하고 있는 상품군의 다양성 및 업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주목하고 오픈을 결정했다. 이에 옥천점은 지역 메인상권이자 교통의 요지인 중앙교 인근에 위치한 입지를 고려, 가맹본부가 제공하는 여러 상품 중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을 엄선해 진열하고, 가맹본부의 지원을 받아 맞춤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 거점 안경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안경매니져 이재형 가맹본부장은 “옥천점은 유동인구가 상당한 상권에 입지해 있기 때문에 상품의 다양성과 가성비만 고객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면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어려운 시기 신뢰를 가지고 신규 가맹을 결정해 주신 만큼 가맹본부의 검증된 다양한 지원정책과 상품관리 및 맞춤마케팅 등 축적된 노하우를 모두 활용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성심 것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경매니져는 현재 안경매니져, 아이피아, 씨채널안경, 글라스스토리, 렌즈스토리 등 자사 브랜드 신규 가맹점을 위해 검안장비 및 옥습기 일체지원, 정부지원 창업자금 1억 대출 등 파격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보다 자세한 문의는 지역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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