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경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합니다

안경가족이 애독하는 한국안경신문’을 표방하면서 지난 2001년 11월1일자로 망망대해의 닻을 올린 한국안경신문이 올해로 창간 19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국내 안경렌즈 기업 CEO가 본지에 축사를 보내왔다. 한국안경신문은 성원과 애정어린 충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업계 대표 전문지로써 보다 유익하고 알찬 정보 제공은 물론, 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 나갈 것이다.


오랜 기간 동안 안경업계 대표적인 매체로 성장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임직원 모든 분들의 노력에, 이유 있는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업계의 대변을 위해 사실 근거를 기초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해준 한국안경신문 발행인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안경업계 대표적 매체의 한국한경신문이, 모든 분야와 서로 소통하고, 함께 동반성장하여, 안경시장을 주도하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한국안경신문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케미렌즈 박종길 대표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안경업계 대표 정론지로써 굳건히 힘써 주신 데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는 모두가 전례 없는 변화의 기로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했습니다. 비대면 생활 방식에 따른 디지털 환경 가속화로 소비자 니즈도 크게 변했고, 올바른 시생활을 위한 정확한 정보와 비전 제시도 더욱 중요 해졌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이 업계의 흐름을 신속히 파악해 안경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에실로코리아 소효순 대표


한국 안경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안경업계의 부침과 함께 지난 19년간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전국 약 1만여개의 안경원과 4만여 안경사들, 그리고 안경산업의 대변지 역할을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안경업계의 종합적인 자료 정리를 주도하여 한국 안경업계 최초의 안경연감을 발행하였고, 임상 사례를 모아 안경사들의 정보에 대한 갈급함을 채워주는 등 너무나 많은 역사를 만들어 냈기에 한국안경신문이 오랜 기간 언론으로서의 소임에 충실하였다는 점에 다시 한번 놀라움과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의 명언 중에 “과거를 애절하게 들여다보지 마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현재를 현명하게 개선하라. 너의 것이니. 어렴풋한 미래를 나아가 맞으라, 두려움 없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힘들다고 과거를 돌아보는 것보다 현재에 더욱 집중해서 어려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이 가진 긍정의 힘을 가지고 안경업계 모든 구성원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며,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선순환의 기틀이 더욱 단단하게 형성되기를 기대합니다.
저희 한국호야렌즈는 ‘안경사의 동반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수해를 입은 안경원을 위한 ‘안경원 긴급 재난 지원 키트’, ‘안경원 방역 안심 스티커’ 및 친환경 소독제를 통한 안보건 전문가로서의 안경사 위상 강화, 경기 침체 안경원에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는 ‘가족사랑 눈건강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통해 안경사와 운명 공동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호야렌즈는 안경사의 전문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과거 ‘안정피로 완화 기능성 렌즈 시장’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 안경산업의 크기를 키웠던 것과 같이 소비자의 인식 개선을 통한 잠재 시장의 개발에 힘쓸 것입니다.
또한, ‘가족사랑 눈건강 캠페인’과 같이 호야 렌즈를 통한 소비자의 눈건강 관련 관심도를 높이고, 안보건 전문가인 안경원에 방문하는 계기를 만들어 낼 것이며, 이를 통한 안경업계의 회복을 위한 선두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


한국안경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많은 안경원과 안경사, 안경제조 업계 등의 많은 이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대표 안경 전문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소식과 안경관련 정보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안경신문에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 안경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어려움을 모두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좋은 정보가 있다면 함께 정보를 제공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안경 산업의 소통의 장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경제가 어렵기에 일인매장이나 폐업하는 곳이 많습니다. 더욱이 2021년부터 안경원 물환경보전법의 기타수질오염원으로 설치관리 신고가 의무화 되는데 일인매장은 고객응대나 안경원 관리로 바쁘기 때문에 따로 찾아보고 궁금증을 해결할 사간적 여유가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자세한 법률적 내용이나 처리방법 등 이러한 법률적 내용을 실어주시는 부분에서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내용 전달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론기사는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독자와의 신뢰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안경 전문 언론매체로 이 행보 이어나가실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 드리며 대한민국 안경업계의 선한 영향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데코비젼 주해돈 대표


한국안경신문의 창립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이 지난 19년간 안경업계의 소통을 위한 창으로 구독자에게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에 노력해 주신 덕분에 안경업계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된 점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업계상황 속에서도 올바른 정보전달에 힘써주시기 바라며 귀사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모렌즈 신승종 대표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9년간 한국안경신문은 한국 안경 산업의 변화와 혁신이라는 가치를 선도하는 개척자로서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흔들림없이 대한민국 안경 업계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소통으로 안경 모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최근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소비자 구매가 과거 보다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인구축소 시대에 돌입한 안경업계에 박리다매는 더 이상 생존의 해법이 아닙니다. 소비자 한분 한분에게 개별 맞춤의 전문성을 제공하지 않으면 안경원의 수익도 소비자로부터 인정도 받을 수 없는 시대가 지금의 현실입니다.
자이스는 메디컬 통합 솔루션을 지향할 수 있는 정밀광학 측정기기, 개별 맞춤 렌즈 솔루션 제공,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안경원이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한국안경신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칼자이스비전코리아 최익준 대표


창간 이래 안경산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각 분야 안경기업들과 소통하며 안경인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제공하고, 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등 정론전문지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안경업계에 건강한 비전과 발전방향 제시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기능성 전문 안경렌즈제조사를 표방하는 저희 ㈜탑글라스 역시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는 제품들의 꾸준한 출시와 철저한 안경원 중심의 상생정책으로 업계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탑글라스 대표 조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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