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전북지역 우수 소상공인 5곳을 ‘백년가게’로 신규 선정했다고 2020년 12월 28일 밝혔다. 선정된 백년가게는 고창 안경나라콘택트, 전주 가족회관, 금양정, 함씨네토종콩식품, 유림국기상패사 등이다. 안경나라콘택트는 40여 년 경력의 대표자와 배우자, 자녀까지 안경 전문 집안으로 고창군 대표 안경원이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