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안경사협회(회장 김종석)가 안경사의 사회적 위상 제고와 누진다초점 안경 시장의 확대를 위해 TV와 유튜브를 통해 대국민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란 메시지를 통해 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경, 콘택 트렌즈, 선글라스는 물론, 근용 안경(독서용), 누진다초점 안경 등은 안보건 전문가인 안경사와 상담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TV광고 기간은 2월23일까지로 YTN을 통해 매일 광고가 방송될 예정이며, 안경사의 위상제고 및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유튜브 광고기간은 1월31일까지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영상매체인 유튜브를 통해서도 안경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안보건전문가 안경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유튜브 광고를 진행한다. 30~55세 대상으로 300만회 이상 노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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