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비 면제·월정료 유예 혜택에 62개 가맹점 확보

콘택트렌즈 샵인샵 ‘렌즈아이’가 파격적인 혜택으로 62개 가맹점을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안경원 매출이 급감한 가운데, 특히 콘택트렌즈 품목은 그간 치열한 가격할인 경쟁의 중심에서 마진율이 급격히 줄었던 상황에서 코로나19의 상황까지 더해져 더욱 힘겨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경원 전체 매출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콘택트렌즈는 안경원에서 포기할 수 없는 매출 부분이다.
‘렌즈아이’는 이에 착안해 파격적인 혜택으로 안경원 콘택트렌즈 수익 창출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가맹점을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다.
렌즈아이는 코로나 위기로 힘든 안경원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1년 6월까지 가맹계약시 가맹비 200만원 전액을 면제하며, 월정료(15만원)을 1년 유예하고 있다.
또한 렌즈아이 가맹시에는 각종 마케팅 지원, 위탁과 사입제품의 균형으로 부담없는 제품 구성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렌즈아이는 오는 4월30일까지 1+1 팩렌즈를 구매하면, 병렌즈를 추가로 증정하고 퍼스퍼콜린 렌즈 폴린인럽을 1+1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한편, 렌즈아이 가맹상담 문의는 전화(010-2033-6534) 또는 이메일(lens-eye@naver.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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