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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분회 이사람이 뛴다 - ④
경기도안경사회 가평분회 이경원 분회장 인터뷰
2021년 02월 19일 (금) 09:32:46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소중한 회비가 안경업계 발전과 회원 권익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믿음 줄 것”


(사)대한안경사협회는 안경사들의 권익을 신장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대안협은 중앙회와 전국 16개 시도안경사회, 173개의 분회로 구성돼 있다. 국민의 안 보건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5만여 안경사들의 권익 보호와 법정 보수 교육 관리 등 안경사의 대국민 위상 제고를 위해 대안협이 앞장 선다면 분회는 대안협의 발이 되어서 뛰는 곳이다. 안경계 풀뿌리 기초 단체가 되고 있는 전국 시도안경사회 분회를 이끌고 있는 전국 분회장들을 만나 분회 소개와 함께 운영 포부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에는 경기도안경사회 가평분회 이경원 분회장을 만나봤다.

   

■전국 안경사 회원분들께 인사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경기도안경사회 가평 분회장 이경원입니다. 코로나 시국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선후배 안경사님들께 조금 더 힘내시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가평 분회 소개와 자랑, 특징이 있다면?
“우리 가평 분회에는 경기도에서 가장 작은 회원 수를 가진 분회이지만 토지 면적은 2위에 해당됩니다. 산, 계곡, 물 공기가 깨끗한 청정지역으로서 사람들의 정과 인심이 넘치는 따뜻하고 훈훈한 곳입니다.”

■안경계에서 분회 조직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급선무인가?
“가평 분회는 분회 회원들간의 선의의 경쟁은 불가피 하지만 안경사로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족 같은 분위기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가평 분회가 화합하고 발전해나가는 여정 속에서 회원 모두가 동참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지역 안경사회(경기)와 대안협에 요구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중앙회와 지부, 분회가 해야 할 역할은 다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가 안경업계의 발전과 회원 권익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고, 신뢰의 밑바탕 속에서 소통과 정보 공유는 필수요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회, 지부, 분회의 선배 임원분들께서 안경업계를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하는 모습에 늘 감사드리며, 저 역시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한다.
“불법 과대광고와 출혈 경쟁은 우리 모두를 공멸하게 만듭니다. 안경사의 고급 기술과 친절함을 바탕으로 고객을 응대한다면 준의료인의 안경사로 존중받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차후에 비대면 시대가 종식되고 일상이 회복된다면 분회의 회원님들과 회포를 풀 수 있는 단합대회를 개최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모든 안경사분들의 행운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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