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아이웨어 브랜드 바이코즈가 2021 키즈 컬렉션을 론칭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의 꽃님이 ‘박예린’양을 모델로 발탁해 2021 키즈 컬렉션 캠페인 ‘GLOWGROW’을 공개했다.
바이코즈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진보적인 기술력을 결합한 아이웨어 브랜드다. 실용주의 마인드에 입각해 착용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아이웨어를 디자인, 제조, 유통하고 있다. 해외 10개국 마켓에 이미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다.
승리호 꽃님이, 박예린 양이 함께한 바이코즈 2021 키즈 캠페인 ‘GLOW,GROW’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 우리 아이들의 스타일리시하고 건강한 안경 생활을 소망하며 기획됐다. 바이코즈 2021 키즈 컬렉션은 성인 아이웨어 못지 않은 하이엔드 감성의 디자인과 소재, 기술력의 집합체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최상의 경량성을 강조, 이상적인 피팅감을 실현했다. 모던한 디자인의 맥스키즈(MAX KIDS)는 바이코즈만의 독보적인 감성이 담긴 에센셜 스타일이다. 탄력성이 뛰어난 소재와 컬러풀한 볼륨이 사랑스러운 젠틀키즈(GENTLE KIDS)는 인상에 경쾌한 포인트를 선사한다.
키즈 아이웨어 시장에 새로운 감각을 제안할 바이코즈의 키즈 컬렉션은 전국 공식 딜러샵과 바이코즈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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