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산업 재도약 위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기원”
안녕하십니까!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진광식 원장입니다. 2021년은 우리 진흥원과 한국안경신문에게는 여러모로 의미 있는 해인 것 같습니다. 제1회 대구국제광학전(DIOPS 2001)이 개최된 지난 2001년 함께 창간된 한국안경신문이 어느덧 20년의 세월을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지금 우리 안경업계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여파로 아직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흥원과 한국안경신문이 함께 우리 업계의 어려움을 늘 함께 해온 만큼 지금의 어려움도 잘 극복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지금까지의 20년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앞으로의 20년도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기원 드리면서 함께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갑시다.
“안경업계의 눈과 귀, 나아가 손과 발이 되어주길”
안녕하십니까,
지니스안경 체인의 대표 김진희입니다. ‘한국안경신문’이 걸어온지 어언 20주년을 맞아 축하의 인사를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역사적인 한국안경신문 20년史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흩어져 있는 안경계의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선도주자로서 앞으로도 업계의 상생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대에 발맞추어 안경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소통의 창구로서 한결 같은 모습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