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골드(대표 김봉현)가 선보이는 김서림방지 안경닦이 ‘루이’가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는 코로나 일상생활에서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 일부부분은 바로 안경 김서림이다.
여러 브랜드의 김서림방지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루이 김서림방지 안경닦이는 간편한 사용법과 강력한 김서림방지 기능을 앞세워 네이버 인기브랜드 1위와 카카오 39회 연속 완판을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특히, 홍콩, 스페인, 독일에서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안경닦이로 안경을 닦는 것처럼 루이 안경닦이로 안경을 문지르면 코팅이 돼 1회 사용 시 8~12시간 동안 안경 김서림방지 효과가 지속된다.
㈜블루골드 관계자는 “코로나 이전인 2016년부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기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다”며 “제품 하나로 200회 이상, 6개월 이상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고객이더라도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한편, 블루골드는 초발수와 초친수 두 가지 나노 소재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생활용품을 연구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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