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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 피팅 파라미터 측정 기기 ‘비지오피스 X’ 도입
자연스러운 시습관(H3D)과 안구 회선점 측정이 가능한 3D 정밀 파라미터 스크리닝
2021년 07월 22일 (목) 13:54:17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는 현대인의 시습관이 다양해지고 다이내믹 해짐에 따라 더욱 진보된 기술로 개인맞춤 안경렌즈 설계가 가능한 차세대 피팅 파라미터 측정 기기 ‘비지오피스 X(Visioffice X)’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에실로는 기존 측정기기 대비 개인 맞춤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특별한 피팅 파라미터의 필요성을 연구 및 개발하였고, 비지오피스 X는 마켓의 기존 기기들과 차별화된 특별한 측정들을 가능하게 하였다.
이번에 선보인 비지오피스 X는 에실로의 독점 기술인 아이코드(EYECODETM) 테크놀로지를 탑재했다. 이 기술은 내 눈같이 편안한 시야 확보를 위해 3D로 안구 회선점(Eye Rotation Centre)의 위치를 정밀하게 측정한다. 안구 회선점은 안경 착용 시 렌즈의 사용 영역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지만 현재까지 이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기는 없었다.
안구 측정뿐만 아니라 착용자의 자연스러운 자세와 고유의 습관까지 분석하는 H3D 분석 프로토콜도 특징이다. H3D는 에실로가 특허받은 독점 프로토콜로 0.1 °단위의 정확도로 원거리 시야에서 착용자의 자세를 분석한다. 또한 근용 시습관(Near Vision Behavior) 측정을 통해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근거리 시습관을 재현하여 착용자의 시습관을 분석하고 최적화된 시야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렌즈에 보다 빠른 적응을 돕는다.
비지오피스 X는 선글라스, 스포츠 고글 등의 다양한 썬웨어 렌즈 맞춤 설계도 가능하다. 2개의 적외선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어 측정 시 주변의 조명 환경이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썬웨어 렌즈를 투과하여 측정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측정 시 피검자의 서있는 형태에 따라 오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경테에 마커가 부착된 지그를 장착하여 착용한다. 이 마커는 3D 기술력을 바탕으로 0.1mm, 0.1 °단위의 정확도를 보장한다.
에실로코리아는 비지오피스 X를 통해 기존 안경원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차별화에 주안점을 두었다. 측정이 진행되는 동안 시각 및 음향 효과를 동반한 고객 가이드가 제공되며, 측정이 완료되면 스크린에서 3D 입체영상 기술과 비주얼 요소가 결합된 개인별 3D 모델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안경렌즈 설계의 혁신을 불러일으킬 비지오피스 X를 도입하게 돼 기쁘다”며, “안경 착용자들이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측정으로 내 눈 같이 편안한 시야를 갖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 시스템 도입과 새로운 고객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보다 먼저 런칭된 스페인의 경우 비지오피스 X가 설치된 안경원은 평균 누진 매출이 61%나 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정밀한 측정뿐만 아니라 렌즈 제안까지 가능한 비지오피스 X는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완벽한 개인 맞춤 누진 설계를 제시한다. 이는 다른 안경원과 차별화하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소비자로 하여금 누진 렌즈 등을 포함한 기능성 렌즈를 더욱 쉽게 제안할 수 있게 한다.
비지오피스 X는 현재 서울지역 안경원부터 설치하며 운영중이며, 전국 안경원에 지속적으로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에실로코리아 교육팀은 비지오피스 X를 시연하는 온라인 라이브 교육을 진행 중이다. 관심 있는 안경사분들은 영업 담당자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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