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새로운 캠페인 ‘GENTLE’을 선보인다. 네덜란드 기반의 포토그래퍼 Ari Versluis와 함께 작업한 이번 캠페인은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캠페인에는 한국 영화계의 거장 박찬욱 감독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모습의 모델과 아티스트, 그리고 유명 인사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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