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눈 밝은 세상”의 구현
  글로벌 브랜드 입지다져

케미렌즈 박종길 대표

1988년 국내 최초 시력보정용 플라스틱 안경렌즈 제조 시작

‘맑은 눈 밝은 세상’이라는 기업 이념 아래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케미렌즈는 1988년 국내 최초 시력보정용 플라스틱 안경렌즈 제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종업원만 한국에 300여명, 중국에 1400여명, 베트남에 500여명이 근무중에 있다. 다년간 축척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의 니즈에 맞은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케미렌즈는 안경렌즈 시장 선두에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 제품을 수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케미렌즈는 기업의 시그니처이자 안경렌즈 시장의 기준이 된 ‘퍼펙트 UV’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여 시장 전체를 업그레이드 하였으며, 이후에도 X-Drive, IR, SmartBlue와 같은 수준 높은 기능성 안경렌즈를 개발, 출시하고 있으며, 최첨단 설계의 ‘매직폼’ 시리즈를 통해 누진렌즈 시장 또한 이끌고 있다.


케미렌즈, 오랜 노하우 집약된 보유 기술 보고

케미렌즈는 오랜 노하우와 꾸준한 연구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보유 기술은 SMART BLUE, AEGIS COATING, P-UV, POLAR COAT LENS, PHOTO BLUE, DIGITAL TINTING, SPORTS LENS, FREE FORM, IR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입문용 누진렌즈로 진입장벽 낮추고 보급에 이바지

최근 케미렌즈는 3040, Zero 입문용 누진렌즈를 통해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누진렌즈 보급에 이바지를 하고 있다. 케미렌즈의 대표적 신제품으로 누진설계에서 발생하는 비점수차 성장 방향을 인공지능적 프로그램을 통해 억제시키고 원, 중, 근용 시야를 최대폭으로 개선한 프리미엄 누진렌즈 ‘매직폼ST’. 30, 40대에 초기 안구 조절힘 부족 현상이 찾아올 때 적응부담, 가격부담 없이 입문 할 수 있는 입문용 누진렌즈 ‘3040’. 자외선, 청색광을 포함해 적외선 중에서도 유해한 파장대인 근적외선 영역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고기능성 렌즈인 ‘IR LENS’를 선보이고 있다. 케미렌즈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안경렌즈 시장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꾸준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안경렌즈 시장에 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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