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프레쉬 그린·프레쉬 헤이즐’로 엣지있는 눈빛 연출

과감한 눈빛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 충족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아큐브(대표 엘리자베스 리)가 새롭게 출시한 원데이 컬러렌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새 컬러 2종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컬러 ‘프레쉬 그린’과 ‘프레쉬 헤이즐’은 섬세한 3중 컬러 레이어로 유니크하고 과감한 눈빛을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레쉬 그린’은 투톤 올리브 카키와 골드 하이라이트의 조화로 엣지 있는 색다른 눈빛을, ‘프레쉬 헤이즐’은 헤이즐넛 브라운과 그린 하이라이트 조합으로 생기 있게 밝혀주는 눈빛을 연출해준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총 6종의 프레쉬 컬러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큐브는 신제품 출시와 맞춰 디파인 새 앰버서더로 배우 ‘이유비’를 하고, 이유비가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제품 협찬을 진행한다. 이유비는 ‘유미의 세포들’에서 가끔 눈치 없는 밉상이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 ‘루비’ 역을 맡았으며, 디파인 신제품과 함께 생기발랄하고 매력적인 눈빛을 연출하며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미의 세포들>은 국내 드라마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으로 제작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한편,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렌즈 표면이 아니라 렌즈 사이에 색소가 위치해 색소가 묻어나오지 않는 아큐브의 독자적인 BWIC(Beauty-Wrapped-In-Comfort™) 기술로 제품의 우수성을 더했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와 같은 재질로 제작되어 88%의 산소전달률을 가지며, 아큐브만의 라크리온™ 기술로 습윤인자(PVP)를 함유해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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