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스안경체인

즐거운 안경쇼핑 국민안경 브랜드
고객 - 가맹점 - 협력업체 상생 구조 구축

지니스안경체인 김진희 대표

지속된 경기불황에도 가맹계약 90호점 돌파

즐거운 안경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국민안경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는 ‘지니스(JINY's)’가 장기 불황에도 차별화 전략을 통해 가맹계약 90호점을 돌파했다. 이는 지속된 경기불황,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정부의 규제 후폭풍 등이 맞물리면서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로 업계와 예비 창업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니스(JINY's)안경은 탄탄한 PB 제품 공급과 판매로 가맹점 매출 상승을 견인하며, 빠른 속도로 안경원 수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때 철저한 상권 분석과 처방으로 성공 정착을 이룰 수 있는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지니스(JINY's)안경은 국내 유통업체와의 계약을 통한 시스템 위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단순 위탁 프로그램이 아닌 시스템 위탁을 통한 원가 인상 없는 혁신 시스템으로 지니스 차별화 전산 시스템을 이용한 고객-가맹점-협력업체 상생 구조를 구축해 가맹점 재고 부담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지니스(JINY's)안경에 따르면 추가 협력사 계약을 통한 확장이 진행 중이다. 또한 지니스(JINY's)안경은 누진렌즈 PB 공급 원활한 판매를 위한 전문가 교육 및 고객응대 지니북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판매 촉진에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안경사와 함께 상생하는 방안 전문성 강화 교육

지니스안경체인(대표 김진희)은 근심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안경사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전문성 향상’ 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그 동안 지니스안경은 가맹사업을 교육사업으로 지칭할 만큼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니스안경체인은 천편일률적인 시스템이 자리잡고 있는 안경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급성장한 데는 교육의 힘이 크다고 밝혔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지니스안경체인은 ‘모두의 성장 : 양안시 검사 2주 완성’을 기획했다. 전문성을 더욱 다지고 싶은 안경사, 나만의 검사법에는 익숙하지만 타 안경사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안경사, 그리고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공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싶은 안경사 등 안경사로서 전문성 강화에 관심 있는 안경사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니스 미래동력, 중국 사업 진출 및 확장

‘JINY's CHINA’는 한국과 동일하게 안경테를 구매하면 도수가 높아도 난시가 많아도 지니스 코어렌즈를 고객 시력에 맞게 제공해주는 특징이 있다. 특히 중국에서도 한국과 동일하게 한국 안경렌즈를 무료로 제공하여 중국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한국에서 제조한 안경테를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부분도 강점으로 꼽힌다. 중국에서 안경 구매 시 상당한 비용이 드는데, 그에 반해 지니스차이나는 199위안(한화 약 3만 원대)의 부담 없는 금액부터 설정되어 있어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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