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임인년(壬寅年), 풍요와 여유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2 임인년(壬寅年), 풍요와 여유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겪은 안경업계에서 2022년의 의미는 남다르다. 2022년 흑호랑이해 임인년을 맞이해 흑호랑이가 상징하는 풍요와 여유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국내 안경렌즈 기업 CEO들이 신년사를 보내왔다.

“안경원에 도움되고 함께하는 케미렌즈가 되도록 노력”

새로운 희망과 기대속에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부터 시작된 Covid-19 상황이, 2021년 또한 경제적, 사회적 역경과 혼돈을 경험하였고 현재도 코로나 방역을 위해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대비하고 있는 만큼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유례없는 Covid-19 장기적 상황으로 인해 모두가 어렵고 힘들지만 서로 힘을 모으고 냉정한 현실 인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합리적인 희망을 제시해 나간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케미렌즈는 ‘맑은 눈 밝은 세상’ 기업 이념아래 새롭고 우수한 제품 개발과, 질 높은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리 안경원에 도움 되고 함께하는 케미렌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을 성취하는 뜻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케미렌즈 대표이사 박종길


“호야렌즈가 안경사의 더 나은 삶 위해 노력하겠다”

2021년 코로나19와 함께 보낸 힘들고 지친 시기 동안에도 안경사 선생님들께서 베풀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흑호랑이 해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한국호야렌즈가 여러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새해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한국호야렌즈 대표 정병헌

 

 


“창립 20주년, 도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

안녕하세요, 코로나19 대유행을 이겨낼 힘찬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에실로코리아에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안경사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2년 우리 업계도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전례 없는 큰 위기와 도전들을 경험하면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 위기를 견뎌내며, 극복해오는 과정에서 우리 업의 본질, 우리 업의 경쟁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려는 많은 시도를 통해 위기 타계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 새해 새로운 기대감과 지난 2년 탄탄하게 길러진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2022년 새로운 한 해 힘찬 발걸음을 함께 내딛어 봅시다. 저희 에실로코리아도 누진렌즈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4년간 진행해온 ‘누진렌즈 바로알기’라는 캠페인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갈 것이며, 안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에실로 엑스퍼트 교육’에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고객님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2022년은 에실로코리아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지난 20년간 저희 에실로코리아에 보내주신 한국 안경사님들의 격려와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에실로코리아는 안경원의 든든한 동반자로 의미 있는 도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한 검은 호랑이의 기운과 함께 안경업계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도 힘찬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에실로코리아 대표 소효순


“팬데믹 위기를 희망과 성장의 전략적 기회로”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팬데믹의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우리 안경업계도 양극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힘겹게 하루하루를 견뎌야 하는 상황 속에서 안경원들이 늘어남에 따라 안경원 공급망(Supply Chain)도 불안정한 상황에서 2022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마켓 5.0을 출판한 마케팅의 구루인 필립 코틀러 (Philip Kotler)는 코로나는 시장에 큰 변수가 되었고, 소비자의 디지털 의존도를 심화시켜 기업의 전략 수정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가격 경쟁은 더이상 번영을 제공하지 않으며 ‘디지털 고객 경험 브랜드 가치’ 제공만이 기업 생존의 필수 불가결임을 역설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안경사님들도 자이스와 함께, 소비자에게 다양한 디지털 시력검사 경험을 제공하여 팬데믹 위기를 희망과 성장의 전략적 기회로 적극 활용하는 2022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이스코리아 대표 최익준


“임인년에도 착한 가격·우수한 품질의 렌즈로 보답”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오래 전부터 호랑이는 가장 무서운 동물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잡귀를 물리치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권선징악의 상징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용맹하고 민첩하면서 강인한 행동으로 강한 리더십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2022년 임진년 새해에는 기백이 뛰어난 흑호랑이 기운을 잔뜩 받아서 건강하고 모든 일이 잘 풀리는 한 해가 되시길 데코비젼이 함께 바라겠습니다. 올해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착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안경렌즈로 보답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품질 좋은 누진렌즈와 다양한 신제품들이 나올 예정으로 새로워진 데코비젼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데코비젼 대표 주해돈


“성장 촉진하는 제품·신뢰할 수 있는 정책 내놓을 터”

2021년 한 해 동안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해가 유독 힘들었던 만큼 더 큰 희망과 기대를 품고 새해를 맞으셨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검은 호랑이띠인 올해에는 호랑이처럼 강하고 힘차게 정진해 목표하신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한 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기능성 전문 안경렌즈제조사인 저희 ㈜탑글라스 역시 레드컷에 보여주신 큰 사랑에 보답드리기 위해 올해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는 신제품과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정책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경산업 공동체 일원이자 성장파트너로서 선택 후 후회하시지 않도록 더욱 향상된 모습을 기대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안경인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장에 희망과 대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탑글라스 대표 조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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