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해외소식 > 안경사.안경원
     
안경원 탐방 - 아틀리에 젠즈(atelier ZENZE)
MZ세대 위한 안경 비즈니스의 새로운 장 ‘아틀리에 젠즈’
2022년 03월 17일 (목) 16:10:57 강병희 기자 bhkang77@naver.com

   
크롬하츠·톰브라운·디타 그리고 에드제너·젠즈 안경 전문 프리미엄 편집숍

기존 안경원과 차원이 다른 차별화된 콘셉트로 아이웨어를 대하는 태도가 진지한 안경원이 있다. 그리고 안경원이지만, 안경원 같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서울 삼성동 선정릉 공원 옆에 위치한 프리미엄 편집숍인 ‘아틀리에 젠즈’다.
아틀리에 젠즈는 하이엔드 아이웨어 부티크다. 주로 크롬하츠, 톰브라운, 디타 등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를 취급한다. 또 아틀리(공방)에라는 말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고가의 안경 피팅, 세척, 관리 등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가 있는 곳이다. 내외부 인테리어나 분위기 등이 기존 안경원과는 확연히 다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서 자칫하면 안경원인줄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아틀리에 젠즈를 운영중인 박혜진 원장은 젠즈는 감각을 뜻하는 센스(Sense)의 ‘S’를 ‘Z’로 바꿔 만든 새로운 단어라고 한다. 센스의 끝이라는 의미로 A to Z에서 끝을 뜻하는 ‘Z’와 자신의 기준에 따라 살아가며 자기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세대를 일컫는 Z세대의 ‘Z’를 넣어 젠즈가 탄생했다고 덧붙였다. 
아틀리에 젠즈 내부는 크게 중앙 메인 롱테이블과 엔틱한 벽면 가구 디자인에 초고가의 안경들이 공간을 빛내고 있다.
손에 꼽을 만한 몇개의 하이엔드 브랜드만 취급하는 안경원이기 때문에 고객 집객이 쉽지 않아 보였지만, 젠즈는 대안이 따로 있었다. 박 원장은 “고가 라인의 안경들은 예약 고객 위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판매와 함께 아이웨어 케어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고가 라인의 안경을 선택한 고객들은 젠즈만의 자체 브랜드 안경을 추가로 하신다”고 귀뜸했다.
자체 브랜드인 젠즈 안경은 고가 안경을 즐기는 고객들이 집에서 파손이나 변형에 안심하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안경이다. 일명 ‘ZENZE’ 안경이라 불리우는 ‘EDD JENNER × atelier ZENZE’ 아이웨어 브랜드다. 무게감을 전혀 느낄 수 없이 가볍고 편안한 것이 최고의 장점이며, 가격대 역시 합리적인 제품이라 기본적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자연스럽게 추가로 구매한다.
또 아틀리에 젠즈하면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안경케이스와 안경줄이다. 가죽 공방과 협업을 통해 송아지 가죽을 소재로 탄생한 안경 케이스와 안경줄.
가죽 장인의 수작업으로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젠즈의 안경 케이스와 안경줄은 오직 아틀리에 젠즈에서만 만날 수 있다. 특히 아틀리에 젠즈의 시그니처가 되고 있는 안경줄은 목걸이나 귀걸이를 따로 하지 않아도 지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고, 독특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젠즈 안경원의 박혜진 원장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가 ‘유튜브’다. 젠즈의 고객이 되고 있는 MZ 세대와 소통을 위해 채널을 운영중에 있다. 유튜브에서 고급 안경 신상을 가장 빠르게 선보이고 있으며, 젠즈에서 다루는 상세하고 다양한 제품 리뷰는 100-200만원대의 고가 안경을 구입 할 예정인 고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전 세계 남녀노소 이용하는 플랫폼인 유튜브를 활용해 단순히 시력을 교정하는 도구를 넘어 스타일과 눈을 보호하는 수단으로써의 안경을 널리 알리고 있다. 유튜브를 넘어 조만간 메타버스로 고객과의 만남을 준비중인 아틀리에 젠즈. 새로운 시대, 첨단의 시대에 아틀리에 젠즈의 도전과 모험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아틀리에 젠즈와 함께 프리미엄 안경원 창업을 꿈꾼다면 010-9783-1601로 제휴 문의를 하면된다. 

강병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안경신문(http://www.opti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연혁약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17, 업무시설 업무동 14층 1403호 (한강로3가,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대표 (02)743-0802 | fax (02)743-0803 | 등록번호: 서울 다 06800 | 등록연월일: 2001년 6월 14일
발행인 : 조순선 | 편집인: 정현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순선
Copyright 2009 한국안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opticnews.co.kr